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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국민예능 MBC ‘무한도전’이 20주년을 맞았다.
20주년을 맞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종영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5월 27일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는 채널 ‘정준하하하’를 통해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5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무한도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에 참여해 팬들의 많은 응원 덕에 한 번도 멈추지 않고 10km를 완주했다.
그는 채널을 통해 “거의 10년 만에 10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뛴 것 같다”라며 “‘중간에 2, 3km부터 걸어야겠다. 쉬어야겠다. 대충 하다가 5km 정도에서 반환점을 돌아야겠다’ 등 별생각을 다 했는데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줘서 제가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무한도전’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특별 이벤트로 의미를 더했다.

또 다른 멤버 노홍철은 5월 27일 개인 채널에 핸들을 잡고 운전하는 모습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채널에 “전기 홍카를 만들어 봐야겠다!!!”라는 글을 남기며 자동차에 큰 관심을 보였고 5월 18일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에 참석해 고성능 차량을 직접 시승하기도 했다.
지난해 한 방송에서 20년째 불안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한 멤버 정형돈은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했다.
그는 5월 17일 채널 ‘한작가’를 통해 아내와 두 딸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힐링하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정형돈은 딸과 포옹을 하고 어깨 마사지를 받는 등 기러기 아빠의 한을 풀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20년이 지나도 무한도전 멤버들은 변치 않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기쁨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비록 그들의 모습을 ‘무한도전’에서는 볼 수 없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사한 행복한 기억들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앞으로도 남아있을 것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준하, 노홍철, 채널 ‘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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