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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브브걸’ 멤버 민영이 ‘군통령’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그룹 브브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 진행자 유민상은 약 8개월 만에 ‘배고픈 라디오’에 다시 출연한 브브걸을 반갑게 맞이하며 “당시 무대에 군인분들이 있었는데, 워낙 유대감이 깊어서 그런지 분위기를 완전히 사로잡더라. 그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민영은 웃으며 “저희가 위문 공연을 자주 가기도 하고, 다른 공연이라도 앞에 군인분들이 계시면 이상하게 긴장이 좀 풀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유민상은 “저랑 같이 사진 찍으면 더 작고 예쁘고 하얗게 나와서 사진이 잘 나온다. 그래서 제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할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23년 2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용감한 형제와 결별했다. 이후 멤버 유정이 탈퇴하면서 민영, 은지, 유나 세 멤버만이 남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브레이브걸스는 용감한 형제가 제작한 걸그룹으로,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여러 차례 멤버 교체를 겪었다. 지난 2017년에는 원년 멤버들이 모두 팀을 떠나고 새로운 5인조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21년에는 4년 전 발매된 ‘롤린(Rollin’)’이 역주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지속적인 부진 속에 지난 2023년 브레이브엔터와의 계약이 마무리됐다.
같은 해 4월, 남은 세 멤버는 위너뮤직코리아와 새롭게 계약을 맺고 그룹명을 ‘브브걸’로 변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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