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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영화 ‘소주전쟁’의 주역 배우 이제훈이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4일 배급사 (주)쇼박스에 따르면 이제훈이 이날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채널 ‘셰프 안성재’의 인기 코너 ‘안성재거덩요’에 출연한다.
구독자 59만 명을 보유한 ‘안성재거덩요’는 안성재 셰프가 유명인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들의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해 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토크쇼다. 앞서 전현무, 침착맨, 이상순 등 다양한 셀럽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제훈 출연 역시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이제훈은 ‘소주전쟁’ 촬영 비하인드를 비롯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은 예비 관객들은 물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와 오로지 수익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외환위기 당시 경영난으로 그룹이 해체된 진로그룹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소주전쟁’은 그동안 영화, 드라마, 온라인 콘텐츠 등 국내 대중문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국민 술’ 소주를 이야기의 중심에 꺼내 드라마틱한 사건을 토대로 펼쳐내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소주전쟁’은 영화, 드라마 속 미친 존재감은 물론 단편영화 감독까지 맡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 중인 이제훈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끌었다. 극 중 이제훈이 맡은 최인범 역은 ‘일은 일이고 인생은 인생’이라는 모토로 성과만을 우선시하며 살아갔지만 자기 일처럼 매 순간 회사에 대한 진심을 보이는 재무이사 표종록(유해진)을 만나서면서 조금씩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한편 이제훈, 유해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소주전쟁’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주)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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