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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이 함께 출연 중인 공명에 대해 붙임성이 좋고 댕댕미가 있다고 칭찬했다.
29일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현실판 테토녀 에겐남 등장! 공명이 수영의 두 손을 꽉 붙잡고 인터뷰 하게 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금주를 부탁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수영과 공명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명은 금주 캐릭터와 최수영의 싱크로율에 대해 “싱크로율은 90%다. 수영 씨는 술을 잘 안 마시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좀 다르기 때문에 90%로 하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서로의 첫인상과 현인상에 대한 질문이 나온 가운데 공명은 “저에게는 너무 의지가 되는 사람이고 첫인상 때도 다른 부분이 없었던 것 같다. 워낙 저희가 같은 회사 식구이기도 하고 같이 몇 번 보다보니 마음적으로 편안함을 가지고 있었어서 첫인상 때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사람”이라며 첫인상과 현인상이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최수영은 공명의 첫인상과 현인상에 대해 “저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너무 붙임성도 좋고 댕댕미가 있는, 모두를 편안하게 해주는 명이 씨만의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같이 거의 한 7개월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한결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금주를 부탁해 팀의 회식 분위기는?”이라는 질문에 최수영은 “공명 씨가 있으면 일단 선배님들이 굉장히 웃음이 만개해 있으시다. 일단 명이 씨가 너무 선배님들한테 잘 하니까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금주를 부탁해 팀이어서 그런지 술을 막 권하고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오히려 재밌는 이야기 하고 여자들 수다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분위기인 것 같다”라고 회식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를 담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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