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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집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봤다.
지난 29일 이세영의 영상 채널 ‘영평티비’에 새로운 영상이 게시됐다. 이세영은 일본 여행 중 잡화점에서 구매한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가지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이세영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세영은 “저 사람 뭐 하는 거지? 왜 쳐다보는 거지?”라며 순식간에 말을 잃었다.
이세영은 입을 가린 채로 “지금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영상을 찍고 있는 것 같으니까 계속 쳐다본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내가 크리에이터라는 사실을 알았나? 그래서 카메라로 찍나? 너무 무섭다”라며 겁에 질렸다.
이세영은 말하길 멈추고 자막으로 추가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이세영이 눈치챈 듯 행동하자 밖에 있던 이들은 커튼 뒤로 숨은 채 팔만 내어 계속 촬영을 했다고 한다.
결국 이세영은 “얼굴이 잘 안 보이지만 너무 무서워서 커튼을 사야 할 것 같다. 저 창문에 붙어서 계속 사진을 찍고 있으니 바로 사야겠다”라고 전했다. 이세영은 남은 아이템 하나만 소개한 뒤 급하게 영상 촬영을 종료했다.
대중은 “낮에 안전할 때 누구랑 같이 가서 한 번 확인해야 할 것 같다”, “거실이 다 보여서 위험하다”, “다음엔 무조건 신고해라”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성형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후기를 전해 화제다. 그는 시술에만 3천~4천만 원을 썼다고 알려 대중을 놀라게 했다.
더하여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 친구와 4년간 연애를 하며 결혼 계획도 알렸으나 2023년 결별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영평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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