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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배우 이주화가 사전투표를 마친 장소가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이주화는 개인 채널에 “사전투표를 남편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날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이주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화가 찾은 투표소는 유서 깊은 전통 한옥 ‘혜화동주민센터’로 이곳은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을 리모델링해 2006년 전국 최초의 한옥 동주민센터로 탈바꿈한 장소다.
한국 최초의 여의사 한소제의 소유였던 이 한옥은 조선왕조의 숨결이 깃든 혜화문 자락에 위치해, 한옥 본연의 아름다움과 행정 기능을 동시에 품고 있어 단순한 주민센터를 넘어 지역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이주화는 “05.29.(목) ~ 05.30.(금), 매일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라며 투표일과 시간, 장소를 공유하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번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매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며 사전 투표를 위해서는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관공서·공공기관 발행)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편, 이주화는 1993년 KBS 15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연극 작품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오는 8월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연극 ‘리어왕: 눈먼자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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