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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남편 용준형에게 볼키스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이중 유독 눈에 띈 것은 두 사람의 머리색. 현아는 주황색 단발머리로 염색, 용준형은 형광빛 주황 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한 모습니다. 머리색도 ‘커플’로 염색한 이들의 애정에 이목이 쏠린다.
이를 본 팬들은 “나도 언니처럼 행복하고 싶다”, “언니 앞으로 계속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요”, “너무 귀여워요”, “머리도 커플로 염색했네”, “둘 다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용준형과 공개열애를 선언, 약 9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했으며,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곡 피처링에도 참여하는 등 인연이 깊다.
용준형은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바 있다. 그는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는 아니었지만 정준영과의 1:1 채팅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아는 용준형과의 결혼 발표 후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아는 여러 방송 등을 통해 용준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새 싱글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을 발매, 결혼 후 첫 컴백에 나섰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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