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허성태가 극 중 베드신을 아내와 함께 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허성태가 등장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 허성태는 이날 연기 인생부터 아내와의 소소한 일화까지 전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허성태가 결혼할 때 아내와 절대 베드신은 찍지 않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허성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베드신을 촬영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허성태는 “결국 아내와 같이 (베드신을) 보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다행히 작품이 너무 잘 됐다. 만약 흥행에 실패했으면 난리 났을 것”이라며 회상했다.
이어 허성태는 “(작품이) 성공하니까 아내가 ‘그건 베드가 아니다’라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은 “맞다. 토일렛 장면이다. 베드신만 안 하기로 했다”라고 거들자 허성태도 “다른 장소에서”라고 덧붙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허성태는 지난 2021년 공개된 ‘오징어게임’에서 배우 김주령과 강렬한 19금 신을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허성태는 부산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뒤 LG전자 해외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이후 그는 경남 거제도의 대우조선해양으로 이직했다.
그러나 허성태는 술김에 지난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지원해 뒤늦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방송 당시에도 늦은 나이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오디션에서 5등을 차지한 허성태는 2012년 MBC 드라마 ‘무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허성태는 SBS ‘돈의 화신’, MBC ‘구암 허준’, 영화 ‘범죄도시’, ‘남한산성’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에서 깡패 ‘장덕수’로 완벽 변신에 성공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