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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성인이 된 배우 갈소원이 제21대 대선을 통해 생애 첫 선거에 참여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다큐멘터리 ‘손끝에서 시작한.’은 18세 이상의 유권자 누구에게나 한 장의 투표용지가 주어지기까지의 치열했던 역사적 여정을 따라간다.
천만 관객의 마음을 울렸던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예승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갈소원. 아역배우였던 그는 어느덧 스무 살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하게 됐다.
공식 선거는 처음이라는 갈소원은 학창 시절 학급 선거를 통해 한 표의 가치를 앞서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꼬마 예승이에서 이제는 한 명의 유권자로 성장한 그의 투표 준비기와 첫 대통령 선거를 앞둔 기대와 설렘을 전한다.
2006년생인 갈소원은 2012년 아역배우로 데뷔, 이듬해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7번방의 선물’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당시 1000만 관객을 모으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갈소원은 대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7번방의 선물’로 큰 성공을 거둔 갈소원은 이후 ‘내 딸, 금사월’, ‘닥터스’,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 ‘클리닝 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까지도 류승룡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갈소원이 출연하는 SBS 제21대 대선 특별기획 ‘손끝에서 시작한.’은 24일 토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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