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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21일 고우림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군에서 제대한 소감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우림은 군복을 입고 훈훈한 미소를 띠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우림을 포함해 군대 동료로 보이는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군복을 입은 채 늠름한 자태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도 담겼다.
그는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 건강히 전역했다. 오지 않을 것만 같던 2025년 5월이 지나고 보니 훌쩍 제 앞에 와준 것 같다. 답답하기도 어렵기도 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과정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저만의 고민과 배움의 시간들이 함께 했던 것 같다. 덕분에 한층 더 성숙해졌을 앞으로의 저를 기대해 보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귀한 인연들이 스쳐갔다. 동생들을 대하는 법에 서툴던 제가 맏형 노릇도 하며 또 다른 책임감을 느껴보고 재밌었다. 잘 따라준 동생들 후임들 진심으로 고맙고 스쳐 지나갔던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또 고우림은 “이제 다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준비에 돌입하겠다. 더 깊이 있어진 모습으로 다시금 인사드리겠다”라며 1년 6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그의 아내인 피겨 스타 김연아도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 많았어요”, “멋지고 빛나는 군 생활을 잘 마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열심히 응원할게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우림은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포지션으로 2017년 JTBC 팬텀싱어 2에 출연해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포레스텔라’를 결성하며 우승했다. 지난 2022년 10월에는 피겨스테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고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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