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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을 앞두고 그릇 선물을 받았다.
20일 김지민은 개인 채널에 “우리 보은 쌤이 결혼 선물로 그릇 세트를 딱.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고르셨대요. 사랑해요 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지민이 선물 받은 그릇세트가 담겼다. 크고 작은 그릇들이 가지런히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가운데, 직접 빚은 듯이 정교하고 아름다운 선을 뽐내는 정성 가득한 선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릇을 선물한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보낸 메시지 캡처본도 담겼다. 이보은은 자신이 선물한 그릇 세트 사진과 함께 “세팅했더니 완전 예뻐. 김지민, 김준호 잉꼬부부 탄생을 축하 선물이야. 예뻐해 주고 맛나게 담아 먹으면서 늘 행복하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의미 있는 선물이네요~”, “와우 그릇 너무 이쁘네요. 두 분 행복 많이 담아 드셔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진짜 이쁘고 마음이 담긴 선물이네요 이쁜 지민 씨 진짜 행복하시길”, “결혼 축하해요”, “너무 고급 지네요”, “울 지민 언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고 2022년부터 같은 KBS 공채 출신 김준호와 열애를 이어왔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방송에서 김준호는 “방송을 끼고 (프러포즈) 해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자료가 남아서 좋다”라고 밝혔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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