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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과거 살인적인 스케줄로 생긴 식습관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에는 황혜영이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설거지하는 내내 계속 다리를 움직이며 운동했다. 그는 “요즘에 많이들 하시는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다이어트다”라며 “딱 집중해서 ‘나 지금부터 운동할 거야’라기 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황혜영 씨처럼 집안일을 하면서 스트레칭하는 방법 외에도 가까운 거리 걷기, 엘리베이터 타지 않고 계단으로 이동하기, 책상에서 서서 업무 보기 등이 있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이후 황혜영은 베이글, 크림치즈, 견과류, 요구르트 등 간식을 챙겨 먹었다.
그는 “밥은 두 끼 정도 먹는데 오후 4시 몸을 많이 움직여서 일을 하다 보니까 많이 허기지다. 배고픔을 참고 있다가 저녁을 먹으면 폭식을 하게 된다”라며 “예전에 활동할 때는 하루에 12개~15개 스케줄을 소화했다. 하루에 한 끼 먹는데 ‘지금 안 먹으면 큰일 난다. 비축해야 된다’라는 심정으로 그때는 폭식했다”라고 과거 식습관을 고백했다.
이어 “아이들을 낳고 나니까 아이들 시간에 맞춰서 밥을 먹어야 된다. 그때 식사 시간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했다. 당시 멤버 황혜영, 故 김지훈, 오지훈, 유현재로 구성된 투투는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11년 정치인 출신 컨설팅 회사 대표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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