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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축구선수 정우영과 배우 이광기의 딸이 내달 15일 웨딩마치를 린다.
20일 매체에 따르면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과 배우 이광기의 장녀 이연지 양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광기는 “처음에는 나도 놀랐다”며 “두 사람이 친구처럼 지내는 건 알고 있었지만, 연인 관계라는 사실은 지난해 정우영이 결혼 승낙을 받으러 오고 상견례를 하면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광기는 “신혼 생활은 독일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 워낙 잘한다”며 “연지가 지혜로운 딸인데, 그런 모습에 우영이가 프러포즈를 결심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1999년생인 정우영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FC 우니온 베를린 소속으로,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겸하며 활약 중이다. 뛰어난 스피드와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 일원으로 참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연지는 정우영과 같은 1999년생으로, 아버지 배우 이광기와 함께 JTBC ‘유자식 상팔자’,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한 방송을 통해 현재 이연지가 이광기가 운영하는 갤러리 직원으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연지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998년 결혼한 이광기는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지난 2009년에는 신종플루로 아들을 떠나보낸 그는 지난 2012년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정우영



















댓글1
하~ 참 기 레 기 구나~~ 어떻게 합격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