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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스타강사 출신 전한길이 학원에서 사실상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6일 전한길은 영상 채널을 통해 “전한길은 학원 강의를 그만두고 싶어 그만둔 게 아니라 잘렸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 회사에 (나를) 자르라고 압박 넣었다. 온라인 카페에서도 ‘전한길을 자르라’,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한국사 강의를 하냐’라고 선동했다. 솔직히 말해 잘린 것 아니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한길은 “내가 회사에 상처를 주는 게 싫어 그냥 합의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잘리지 않았냐?”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한길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수익 창출마저 거부당했다고 한다. 전한길은 “영상이 돈이 되겠냐? 직원들 급여라도 주려고 이걸 하고 있는데 후원금도 안 돼서 자율형 구독료로 받고 있다. 슈퍼챗을 하면 몇천만 원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전부 구글에서 허가를 안 해준다”라고 전했다.
전한길은 구글에서 온 문서도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는 전한길이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지 않아 후원금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쓰여있었다. 그러나 전한길이 준수하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규정은 따로 표기되지 않았다.
이에 전한길은 “이게 정상이냐? 대한민국이 지금 언론의 자유가 있냐? 목에 칼이 들어와야 그제야 대한민국이 망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전한길은 12·3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고 표현한 것은 물론 온라인상에서 부정 선거론을 제기하며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후 한 라디오에서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예수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몰랐던 많은 사실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한길은 여러 논란 끝에 지난 14일 메가 공무원을 통해 은퇴 소식을 알렸다. 학원 측은 “전한길의 은퇴로 메가 공무원과의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전한길



















댓글31
근데 구글은 우리나라 기업아닌데
자업 자득인것도 모르는 한심한 망나니구만~~
잘됬네 나데더니
김윤미
그리고 말은 바로하십다. 전한길 강사가 잘못 한게 뭐가 있나요? 그냥 순수한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본인의 소신을 큰소리 냈다고 일자리도 잃고, 억울함을 당해도 싸다는 건가요? 입장은 다를수 있어요 입장 바꿔서 반대 냈다고 매장 당해야 하나요? 지금 이것만봐돛표현의 자유가 억압당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카톡검열 되겠는데요?
김윤미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 잖아요 극우던 극좌던 마음껏 표현하는건 본인 마음인거죠~ 판단은 그걸 시청하는 사람들이 하는거지 ~ 극좌채널에는 관대하고 ,,국우채널에는 저런다는건 평등하지 않잖아요~ 김어준 극좌채널은 거짓 선동질해도 돈도 잘 벌고 문제삼지 않잖아요 수익도 막지 않잖아요 이건 좀 비정상적이며 불평등인거죠 이게 좌익세력이 말한 평등의 조건인건가요? 내편에만 관대한 나라가 이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