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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컨디션 난조로 음악방송에 불참했던 가수 현아가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가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엄마와 함께 문구점에 다녀왔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문구점을 찾아 다양한 소품을 구경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나는 이런 아기자기한 것들을 정말 좋아한다. 그대들이 주는 사랑에 비하면 너무도 작고 초라하고 별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누며 같이 지내고 싶다. 우리가 그랬으면 좋겠다”며 특별한 팬 사랑을 전했다.
이어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예뻐해 주고 사랑해주나 싶다. 늘 나누며 살겠다”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보길”이라고 적으며 거듭 진심을 덧붙였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디지털 싱글 ‘못’으로 컴백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인해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취소했다.
당시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공식입장을 내고 “현아가 지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방문한 결과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향후 일정은 현아의 회복 상태에 따라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현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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