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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정비사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소화하기 위해 실제 정비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7일 온라인 채널 ‘부글부글’의 ‘얼굴보고 얘기해’에선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소시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티파니 영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수영은 “작년 9월부터 7개월 정도 아주 열심히 촬영한 ‘금주를 부탁해’라는 작품이 5월 12일 tvn에서 나온다”라며 극중에서 애주가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에 티파니 영은 “우리한테 금주라는 단어 자체가 웃음이 터진다. ‘금주를 부탁해’ 대본을 보면서 술을 먹는 것 아니냐”라고 애주가 면모를 언급했고 수영은 “그런데 이번에 대본이 술을 좀 마셔야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더했다.
역할을 위해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수영은 “극중 캐릭터 금주가 대기업 자동차 정비사다. 디테일한 걸 만지는 정비사로 설정됐는데 대기업 다니는 정비사 이미지를 살리려고 실제로 정비를 좀 배웠다. 드릴 작업 방법이랑 타이어 작업 등등, 역할을 위해 정비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비사 룩에 대해서 “우리가 무대의상으로 안 입어본 룩이 없지 않나. 제가 점프 수트 의상을 입으니까 뮤비 의상과 비슷해 보이더라. 그래서 회사원의 느낌이 나게 멋짐보다는 리얼한 룩을 택했다”라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수영이 맡은 역할이 대체로 공무원 캐릭터가 많았다며 수영이 그동안 맡았던 다양한 공무원 캐릭터들을 나열했고 수영은 “제가 그렇게 공무원을 많이 한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에 티파니 영은 “수영이가 공무원 상이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제작진 역시 “공무원을 해본 사람 같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수영이 출연하는 tvN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로 오는 5월 12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얼굴보고 얘기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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