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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부쩍 야윈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윤지는 개인 채널에 “엘베샷 자주 찍지만 올릴지는 모르는, 다른 층 주민분 탑승 전에 얼른, 표정 짓기도 전에 찰칵 버튼을 눌러. 지워진 입술 보고 바르고 다시 찍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건 주어진 시간 밖의 일이지 뭐. 열심히 달려가 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은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윤지는 그레이 색상의 티셔츠에 투명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힙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윤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40kg대 진입에 성공했다고 알린 이윤지는 볼살 하나 없이 날렵한 턱선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실제 이윤지는 평소 개인 채널을 통해 필라테스 등 자기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급진 외모”, “안 바르셔도 예쁘세요”, “너무 말랐어요 배우님~~ 맛있는 것 좀 챙겨드셔요”, “안경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개그우먼 정주리 역시 “왜이리 말랐누 내 살 15키로 가져가”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윤지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이윤지는 드라마 ‘한강수타령’, ‘궁’, ‘대왕 세종’, ‘더킹 투하츠’, ‘왕가네 식구들’, ‘마이 데몬’, 영화 ‘령’, ‘안녕하세요’, ‘드림팰리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몰입력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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