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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겸 수학 강사 정승제가 연애와 관련된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는 신인 프로젝트 그룹 XY로 데뷔한 방송인 정형돈과 정승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승제는 예상치 못한 연애사 고백으로 MC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MC 최화정은 정승제가 능숙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여자랑 데이트할 때도 이렇게 하면 다 반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정승제는 “여자친구가 없다”며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최화정이 “연애를 하다 헤어진 건지, 아예 없었던 건지” 묻자, 그는 “2012년 이후로 연애를 못 해봤다”고 털어놨다.
정형돈은 “그분은 사귄다고 생각 안 했을 수도 있다”고 농담을 던졌고, 정승제는 “실제로 ‘오빠, 우리 왜 만나?’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관계에 대한 확신 부족이 원인이었음을 내비쳤다.
김호영은 “여자 입장에서 서운함이 크거나 확신이 부족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고, 최화정은 “그 말은 사실상 이별 사인이었다”며 “꼴 보기 싫으니까 떠나라는 뜻”이라고 단언했다.
정승제는 “정말 그 말 듣고 2주 후에 헤어졌다. 3개월 만났다. 너무 창피하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다.
한편 정승제는 자신의 억대 수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승제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일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며, 그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연봉을 보면 나와 비슷한 수준인 사람이 꽤 많다”며, “연간 수입이 100억 원 이상”이라고 밝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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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는 연애 하시길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