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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불꽃야구’가 첫 시작을 알렸다.
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에는 ‘불꽃야구’ 1회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공항에서 만난 이대호는 “하와이 갑니다. 부곡하와이 아니고 진짜 하와이를 간다”라고 알렸다. 이대은이 30분이나 일찍 오자 정용검은 “5시인 줄 알고 지금 온 거 아니냐. 말이 안 되는데”고 놀라기도.
이택근은 정성훈의 부재에 “정성훈 진짜 안 가?”라고 물었고, “비행기 타기 싫대요”란 답이 돌아왔다. 이대호는 “대단한 형인 것 같다. 멋있다”라고 말하기도. 홍구, 상혁, 교원, 민구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다고.



이대호는 임상우를 향해 “방망이 들고 온 건 아니겠지?”라고 말하다 “너 방망이 들고 온 거야?”라고 놀랐다. 이대호는 “자기 혼자 감독님 만나서 스윙한대. 너희는 이런 노력 해봤냐”라고 했고, 정근우는 “김성근의 겨울방학이야 뭐야”라고 투덜거렸다. 이대호와 정근우는 “차에서 글러브랑 방망이 다 꺼내와”라고 말하기도.
정용검은 박용택의 지각을 알리며 “용택이 형이 아직도 안 왔다. 캡틴이”라고 했고, 박용택은 모두의 예상대로 지각하지 않은 척 등장했다.
한편 ‘불꽃야구’ 측은 JTBC와 ‘최강야구’ 저작재산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JTBC 측은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C1측의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스튜디오 C1과 장시원 PD를 고소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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