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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잘 알려진 작가 겸 배우 정은혜가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됐다.
정은혜는 3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남자친구 조영남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들은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공간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2일 진행된 전야제에 이어 금일 하객들의 축복 속에 펼쳐진 이날 결혼식엔 배우 한지민을 비롯해 이정은, 김우빈, 문지인 김기리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나 문지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음이 예사롭지 않다. 내 눈물샘. 결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정은혜의 결혼식 풍경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낸 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혜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로 분해 얼굴을 알렸다. 정은혜의 본 직업은 캐리커처 작가로 지난 2022년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니 얼굴’로 특별한 인생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월 정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결혼한다. 일자리에서 만났는데 오빠가 나를 좋아하고 관심을 보였고 고백도 먼저 했다. 내게 관심이 있다며 ‘은혜 씨 나랑 결혼해줄 수 있어요?’라고 하더라. 그냥 좋았다”면서 직접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은혜, 문지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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