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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광고주들의 소송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2일 YTN star에 따르면, 김수현과 모델 계약을 맺었던 D업체는 지난달 25일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약 28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D업체는 최근 불거진 김수현의 사생활 관련 의혹과 논란으로 인해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으며, 이에 따라 더 이상 모델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은 지난달 29일에도 피소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업체는 두 곳으로, 또다른 업체도 소송을 검토 중인 상황이었다. 여기에 D업체의 소송이 추가되면서, 김수현을 둘러싼 광고주들의 법적 공방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고인과 미성년 시절에 교제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나와 고인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연인이었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으며, 시간이 지나 헤어졌다”고 해명, 유족들이 제시한 증거가 조작된 것이라 주장했으나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넉오프’의 공개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넉오프’는 약 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드라마로, 김수현의 출연료만 9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6
띨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져요 김수현 무서운사람
왜 안올라가지??
세상에 제일 쓸데없는게 재벌하고 연애인 걱정하는 거다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면 본인도 그리 당하는게 순리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ㅡ 다만, 사람이 마음을 그렇게 쓰면 안된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는 거 ㅡ 사람이 제발 살려달라고 하는데, 더러운 똥취급하고 모른체 한 오만함에 대한 죄값을 치루게 되겠지. 얼마나 막막하고 무섭고, 원망스러웠으면 생일날에 맞쳐서 자살을 했을까 싶다.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