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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윤상이 이현우의 복잡한 이성 관계를 폭로했다.
지난 28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시된 새로운 영상의 말미에 가수 윤상, 이현우, 김현철이 등장했다.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세 사람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중에서도 윤상의 깜짝 폭로가 화제다. 이날 이현우는 “요즘 내 에너지의 원천은 아내의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과 김현철은 동시에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현우는 “진심이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윤상이 “형은 여자가 너무 많아서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상의 폭탄 발언에 놀란 이현우는 “우리 미래 얘기를 하자”라며 화제를 전환했다.
호스트 신동엽은 이 광경을 지켜보며 미소를 지었지만 윤상의 다음 타겟이 됐다. 윤상은 곧바로 “신동엽이 진짜 미남이었다”며 “내가 들은 얘기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그 이야기가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신동엽은 고개를 들지 못했고 김현철은 놀란 나머지 의자와 함께 멀리 사라졌다.
과연 윤상이 어떤 말로 이현우와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1966년생인 이현우는 지난 1991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 거리엔 비가’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현우는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로 연기를 시작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그는 MBC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SBS ‘독신천하’, ‘오! 마이 레이디’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9년 2월 이현우는 현재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댓글1
인기 많았으니 여자가 따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