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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40대 후반에도 건재한 ‘소간지’.. 영화 투자자→다시 배우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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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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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소지섭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싸늘하다. 이런 우연이. ‘광장’ 출연 장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화보 촬영에 나선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소지섭은 다양한 수트 패션을 소화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소간지’ 별명에 걸 맞는 카리스마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여전한 존재감도 뽐냈다.

소지섭은 2분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으로 복귀한다.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끊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최후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 물로 소지섭 외에도 허준호 공명 추영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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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22년 방영된 ‘닥터로이어’ 이후 3년 만으로 그간 소지섭은 연예기획사 ‘피프티원케이’를 설립하고 영화 투자자로서 ‘서브스턴스’ ‘악마와의 토크쇼’ ‘존 오브 인터레스트’ 등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 중 ‘서브스턴스’는 청불 독립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관객 56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소지섭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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