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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케이윌이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 편 조회수에 뿌듯해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두바이 출장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이윌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두바이로 향했다. 잠옷을 받은 케이윌은 부드러운 재질을 마음에 들어 했고, 가지고 가도 되냐고 물은 후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두바이에 도착한 케이윌은 공연이 끝난 후 두바이를 즐기려 했다. 하지만 짐을 가지고 나오다 카메라를 떨구었고, 결국 여분의 카메라로 촬영하기로 했다.
그런 가운데 케이윌은 선혜윤 PD 편이 공개 후 100만 조회수가 넘은 소감에 대해 “그냥 좋다기보단 희한하다”라며 얼떨떨한 기분이라고 전했다. 앞서 케이윌은 출국 전 케이윌은 “오늘 선혜윤 피디님 편이 공개됐는데 잘하면 10만 명 넘을 수도 있겠다”고 기대했던바.




케이윌은 “사실 혜윤 누나와 내가 이렇게 친해질 이유가 없다. 옛날에 방송국에서 상 한 번 잘못준 거 때문에 친해진 건데. 그때도 난 사실 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막 (난리였다)”라고 밝혔다. 케이윌은 “그 작은 것들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크게 다가오는 걸 겪어보면,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르는 거란 생각이 든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거다. 놀란 것 같다. 지금 같은 경우는 너무 좋은 일”이라며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결과가 좋으면 다 뿌듯하지 않냐. 100만이라니”라고 감격했다.
지난 2월 공개된 선혜윤 피디 편은 260만 조회수를 넘겼다. 당시 선혜윤 피디는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 남편 신동엽의 빚 100억과 전 연인 이소라와의 재회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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