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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일본 톱배우 나가노 메이(25)가 불륜 및 양다리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김무준 측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23일 나가노 메이가 유부남인 배우 다나카 케이(40)와 불륜 관계이며 동시에 드라마에서 함께 출연 중인 한국 배우와도 교제 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의 도쿄 자택을 수차례 방문했다. 함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지난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둔 유부남 다나카 케이는 지난 2021년 나가노 메이와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서 새 아빠와 의붓딸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여기에 나가노 메이가 최근 출연 중인 TBS 드라마 ‘캐스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국 배우 김무준(25)을 자택에 여러 차례 초대한 정황이 추가로 보도되면서 이른바 ‘양다리 불륜설’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같은 날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김무준과 나가노 메이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 및 불륜 관련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사생활과 관련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김무준은 지난해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2’ 출연에 이어 캐스터에도 캐스팅돼 일본 내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오는 9월에는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로 국내 복귀도 앞두고 있다.
논란 직후 일본 대중과 팬들 사이에서는 배우로서의 이미지 실추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당사자들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나가노 메이, 김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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