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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룰라 채리나가 시험관 실패 이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채리나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는 괜찮다”면서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1일 전파를 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네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임신 수치가 ‘0’이란 결과를 받아들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던 채리나는 방송 후 쏟아진 응원에 “사랑이 듬뿍 담긴 메시지들 일일이 답 못 해드려 죄송하고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세상에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진짜로 살만하다. 다시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이 “경험자로서 포기하지 않으면 또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한다” “아기가 작아서 천천히 오고 있나 보다. 꼭 예쁜 아기 품에 안을 수 있을 것” 등 응원을 남긴 가운데 채리나와 디바로 활동했던 지니는 “내년에 조리원 동기 가자”며 거듭 채리나를 격려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박용근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올해로 47세가 된 채리나는 임신을 위해 수차례 시험관 시술을 받았으나 모두 실패했다면서 “실패가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진짜 이건 할 게 아닌 것 같더라”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채리나는 현재 ‘조선의 사랑꾼’ 외에도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리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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