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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건강 관리를 위해 고압산소케어를 받았다.
박수홍은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재이 엄마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라며 치료받고 있는 김다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다예는 산소 챔버 안에 들어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박수홍은 “오랜 기간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돼 있던 아내가 시험관부터 임신 출산까지 겪으며 몸에 큰 무리가 됐나 보다. 그런 아내를 위해서 그리고 저속 노화가 꼭 필요한 나를 위해서 꾸준히 고압산소케어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박수홍 부부는 지난 1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당시 김다예는 “70대 노인 수준의 건강”이라는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김다예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몸무게가 37kg가량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수홍은 출산 당시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심장을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김다예는 출산 후 염증 수치가 일반인보다 20배 높아 입원 치료와 큰 수술을 받기도 했다. 딸 출산 100일 후에도 면역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김다예와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혼인신고 후 이듬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해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박수홍은 “아내의 건강을 고려해 둘째 생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50대 아빠인 박수홍의 건강도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박수홍은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당시 검진했던 의사는 “바쁜 탓에 밥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수면 패턴도 무너져서 그렇다”라고 전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박수홍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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