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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2년 열애 끝 품절남 된다…’11세 연하’ 비연예인과 오늘(20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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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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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오늘(20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김종민은 오늘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결혼식 사회 1부는 유재석이, 2부는 문세윤, 조세호가 맡는다. 가수 이적과 린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김종민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2년 째 열애중이라고 고백하며 다수의 예능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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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결혼을 결심한 포인트에 대해 김종민은 “나를 너무 좋아한다. 사랑 받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자신에게 조언을 잘 해준다며 “똑 부러지고 그런 느낌이 있다”라며 자신을 리드해주는 스타일이 편안하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의 연인은 배우 김지원을 닮은 청순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한편 79년생인 김종민은 엄정화 등의 댄서로 이름을 알렸고 2000년 10월 코요태에 합류하며 정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코요태 활동과 더불어 ‘1박2일’ ‘대탈출’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1박2일 시즌4’ ‘신랑수업’ 등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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