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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세븐틴’ 원우가 쿨한 매력으로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 재팬은 지난 15일 공식 계정에 원우와 함께한 특별판 표지 2종을 게재했다.
커버를 장식한 원우는 브라운 컬러 베이스에 얇은 버건디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오버사이즈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클래식과 모던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들었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수트에 광택이 도는 다크 그레이 새틴 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든 단추를 채운 스타일링은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여기에 블랙 벨트와 클래식한 더비 슈즈로 마무리했다. 팬츠 밑단을 롤업해 두툼한 양말을 드러낸 디테일은 포멀함 속에 위트를 담아냈다. 무채색 배경과 절제된 포즈에 날카로운 눈빛까지 더해지며 원우만의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원우는 “‘세븐틴’으로 활동한 지난 10년은 재미와 행복으로 넘쳤다.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시간”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10년에도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멤버들, 캐럿(팬덤명)과 매일 즐거운 날들을 쌓고 싶다”고 전했다.
원우 화보와 이야기를 담은 하퍼스 바자 재팬 6월호는 오는 18일 발행된다.
한편 원우는 최근 밴드 혁오 ‘TOMBOY’ 커버곡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 개인 콘텐츠 ‘EVERY WONWOO’를 예고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그는 그간 준비해놓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하퍼스 바자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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