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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한국에 왔다.
17일 김영아는 자신의 계정에 “대단한 에피소드가 있었던 한국 촬영. 어릴 때 이야기부터 서울에서 마음에 드는 장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고준희와 깜짝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밝히며 “처음으로 일본 TV에 같이 나와서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아는 고준희와 함께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3년 배우 고수와 함께한 광고로 이름을 알린 김영아는 MBC ‘논스톱3’를 통해 배우로 입지를 드러냈다. 이후 004년 일본 패션 잡지 ‘Oggi’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일본 활동에도 발을 넓혔다.
지난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김영아는 결혼 4년 만인 201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다음해인 2014년에는 일본인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결혼해 2016년 득남 소식을 전했다. 시바 코타로는 2005년 일본 유명 방송 작가로, 히트곡 제조 작사가 겸 연출가 아키모토 야스시와 함께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을 기획한 인물로 알려졌다.
재혼 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김영아는 2024년 12월 “지난해 가을 남편과 이혼했다”라며 두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부모로서의 관계는 앞으로도 잘 유지하면서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들에게 애정을 변함없이 쏟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머니로서, 일에도 열심히 임할 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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