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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 리사, 로제가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났다.
로제는 자신의 계정에 지난 11일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14일 게재했다. 로제와 리사는 함께 축제를 즐기고 백스테이지에서 제니와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제니는 첫 솔로 앨범 ‘루비(RUBY)’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UCKY LIKE JEN)’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었고, 레드 와인 컬러의 의상과 파워풀한 무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리사와 로제는 무대 아래에서 제니의 공연을 응원하며 함께 즐겼고 공연이 끝난 뒤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다정한 포옹을 나누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리사와 로제가 함께 어깨를 맞대고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이번 행사에 함께하지 않아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왜 지수만 빠졌을까”라는 반응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4 코첼라 페스티벌은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다. 제니는 13일과 20일, 리사는 11일과 18일 각기 다른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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