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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6종민’으로 변신한 ‘1박 2일’ 멤버들이 치열한 저속 노화 전쟁을 펼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폭싹 삭았수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7.9%(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멤버들은 김종민의 시기별 모습을 담은 ‘6종민’ 콘셉트 의상과 마주했다. 20세 ‘김포이즌’, 25세 ‘김우연히’, 29세 ‘김첫촬영’, 31세 ‘김공익’, 34세 ‘김가능한’, 38세 ‘김뜨또’까지 각 시절의 스타일이 그대로 재현됐다.
신발던지기로 의상 선택 순서를 정했고 이준은 ‘김포이즌’, 조세호는 ‘김우연히’, 김종민은 ‘김첫촬영’, 문세윤은 ‘김공익’, 유선호는 ‘김가능한’, 딘딘은 ‘김뜨또’를 선택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6종민’이 된 여섯 멤버는 미션을 위해 이마에 만보기를 착용한 채 제트보트에 탑승했다. 빠르게 요동치는 제트보트에서 거제 해금강의 절경을 감상하고 돌아온 멤버들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고 가장 적은 만보기 개수를 기록한 1등 딘딘을 제외한 모든 멤버의 나이가 대폭 상승했다.
이전 여행에서 확보한 포식을 위해 점심식사 장소로 이동한 ‘1박 2일’ 팀은 음식이 담긴 접시별로 각기 다른 나잇값이 적힌 것을 알아차렸다.
접시에 적힌 나잇값대로 멤버들의 나이가 각각 상승한 가운데 문세윤과 이준은 본인의 접시를 다른 멤버에게 전부 양도할 수 있는 네잎클로버를 발견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접시를 조세호에게 양도했고 순식간에 237세를 획득한 그의 나이는 무려 321세가 되며 조세호는 유력한 벌칙 후보로 급부상했다.
어떻게든 벌칙을 피하고 싶었던 두 사람은 몰아주기 게임을 진행했고, 여러 차례의 오답 끝에 김종민이 정답을 맞히며 극적으로 벌칙에서 탈출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하며 게임을 내준 조세호는 혼자 새벽 등산에 나서게 됐다.
조세호의 벌칙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다음 이야기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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