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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와 이석훈이 다이어트 토크를 펼치며 공감대를 이뤘다.
10일 온라인 채널 ‘스튜디오 썰’의 ‘썰플리’에선 ‘산독기 독기야~ 독기 풀충전한 아들 태래랑 독기 썰 들어봄 | 썰플리 ZEROBASEONE 김태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석훈이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와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태래는 “마이크를 항상 45도로 이렇게 들고 계신다”라고 이석훈 복사기 면모를 드러내며 이석훈을 폭소케 했다.
이석훈은 “태래랑 저랑 비슷한 게 되게 많다. 태래도 다이어트를 엄청 많이 한 친구고 저도 많이 했다”라고 동병상련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태래는 “그 시절을 뚱래라고 부른다. 98~99kg까지 갔다가 감량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석훈은 “약간 숫자가 어설프다. 나는 100kg을 찍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태래는 “저는 왜 못 찍었느냐면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가 있는데 ‘너 그렇게 돼지로 살면 오래 못 살고 죽는다’라고 하더라. 그때 딱 충격을 받고 엄마에게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말하며 ‘스파게티 4인분 씩 안 해놔도 돼요’라고 했다. 스파게티 4인분을 다 먹어야 한 끼가 끝이었다. 지금도 먹는 양은 줄었는데 먹는 속도가 빠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석훈은 “이것도 나랑 똑같다. 나도 먹는 속도가 빠르다”라고 공감했다.
“그럼 몇 kg을 뺀 거냐”라는 질문에 김태래는 “‘보이스플래닛’ 나갔을 때가 59kg이었다”라고 약 40kg을 감량하고 ‘보이스 플래닛’에 출연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이석훈은 깜짝 놀라며 “내가 100kg에서 제일 많이 뺀 게 64kg까지 뺐다”라며 김태래와의 다이어트 공감대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썰플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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