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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엔하이픈 성훈이 피겨 선수 출신으로 상비군까지 했었다고 털어놨다.
10일 강남의 온라인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선 엔하이픈 성훈, 선우, 니키, 제이크가 게스트로 등장, 강남과 피겨 스케이트를 배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남은 오는 7월 일본 스타디움 공연 예정인 엔하이픈에 대해 “기사 보고 깜짝 놀랐다. 진짜 스타디움에서 할 수 있는 그룹이 많이 없다. 대박이다”라고 말하며 엔하이픈의 출연을 반겼다.
이어 스케이트에 대한 화제로 이어졌다. 강남은 아이스링크에 자주 오느냐는 질문에 “저는 사실 아내 이상화와 비밀연애 할 때 와봤다. 절대 그때 들키면 안됐는데 이상화가 가볍게 쓱 돌았는데 사람들이 ‘이상화다!’라고 해서 그때 들킬 뻔 했다”라고 털어놨다.
강남은 성훈에 대해 “원래 이쪽 바닥이었지 않나?”라고 물었고 성훈은 “맞다. 피겨 스케이트 선수 출신이다”라고 밝혔다. “거의 국가대표 급이냐?”라는 강남의 질문에 성훈은 “상비군까지 했었는데 아쉽게 국가대표는 못 했다”라며 피겨 상비군까지 했던 실력자였음을 언급했다.



이어 고급기술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성훈은 트리플 악셀을 한다고 밝히며 가벼운 악셀 포즈를 선보였고 강남은 “멋있네. 자기가 멋있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질투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멤버들에게 “다른 거 잘하는 거 하나씩 이야기 해보라”고 셀프 자랑타임을 가졌다. 이에 제이크는 영어를, 니키는 일본어를 잘한다고 주장했고 강남은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황당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훈은 니키가 춤을 잘 춘다고 대신 자랑에 나섰다. 선우 차례가 되자 강남은 “너는 계속 밥 사주고 싶다”라고 귀여운 매력을 언급하기도.
이날 영상에선 성훈에게 피겨 스케이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 가운데 이상화가 깜짝 등장했다. 이어 이상화와 성훈이 심사위원이 된 가운데 강남, 선우, 니키, 제이크가 좌충우돌 피겨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흥미를 더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디지틀 싱글 앨범 ‘Loose’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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