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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 후 운동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끝낸 황재균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재균은 편안한 반바지와 민소매 운동복 차림으로 운동에 푹 빠졌다. 땀을 흘리며 고강도 운동을 소화하려 집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특히 황재균은 운동으로 완성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벌크업으로 ‘마동석급’ 팔뚝 사이즈를 자랑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서 강인한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
한편 황재균은 그룹 ‘티아라’ 지연과 지난 2022년 6개월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부산 경남권 방송 KNN 라디오를 진행하는 모 해설위원이 경기 중계 중 황재균이 이혼했다고 발언해 파문이 인 가운데 황재균이 강남의 한 술집에서 아침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 목격담이 퍼지며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황재균은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면서 “좋지 않은 일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 지연과 나는 성격 차이로 인해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이 끝났지만 서로의 가는 길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며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2년 만에 결별했다.
한편 지연은 지난 6일 진행된 ‘티아라’ 효민 결혼식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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