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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 떠나보낸 서효림, 농촌 생활 라이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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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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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개인 채널 ‘효림 &조이’를 통해 극과 극 온 앤 오프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개인 채널 ‘효림&조이(이하 효림 앤조이)’를 오픈한 서효림은 특유의 환한 미소와 밝은 표정으로 구독자와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개인 채널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걱정도 되고 그렇지만 앞으로 이 공간에서 일상 속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특별한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라 첫인사와 소감을 건넸다.

이어 8일 공개된 ‘효림 앤조이’ 첫 에피소드 영상에서 서효림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농사용 모자와 몸빼 바지 차림에 평소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가평 별장에서 보내는 일상에 대해 초점이 없는 멍한 표정으로 “일어나서 커피 마시고 먼 산도 좀 바라보고 아무거나 하고 싶은 거 하는 그런 데 농사가 80%인 그런 일상”이라며 이른바 ‘멍효림’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서효림의 내추럴한 일상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초청받은 한 가방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할 때는 바닥을 드러낸 스킨로션을 마지막까지 두들겨 쓰는 알뜰한 모습과 “삽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찍기로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라며 허당미 어린 모습으로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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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효림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오늘 하루 행복했어요 재밌는 일탈? 일탈이 아니지 이게 내 원래 직업이잖아 나 가평에서 농사짓는 사람 아니잖아”라며 정체성에 혼란을 겪다가도 “앞으로 메이크업한 모습을 자주 보여드리도록 노력해 보겠다며” 환한 미소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렇듯 첫 영상부터 전원일기를 방불케 하는 가평에서의 농사 라이프부터 공식 일정 속 탁월한 의상 소화력과 프로페셔널한 포즈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온 앤 오프로 자신만의 명랑 쾌활한 모습을 공개한 서효림이 앞으로 어떤 주제와 에피소드로 ‘효림 앤조이’를 채워 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효림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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