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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린 배우 이시영이 그룹 ‘티아라’ 효민의 결혼을 축하하며 굳건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계정에 “벚꽃 구경 안 가도 되겠어. 효민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효민과 남편의 뒷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축가를 부르는 임시완과 거미까지 결혼식 현장의 다양한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효민은 전날인 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인 비연예인 A씨와 식을 올렸다. 결혼식 현장에는 멤버 은정, 지연, 큐리부터 전 멤버인 보람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유리, ‘빅뱅’ 대성, 배우 이동욱, 안재현 등 내로라 하는 스타가 참석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지난 17일 파경을 알렸다.
그는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같은 날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시영과 남편 A 씨가)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결혼으로 새출발을 시작한 효민과 더불어 파혼 소식이 전해진 지 8일 만인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새출발을 알린 이시영에게도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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