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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연기자 송다은이 악플러를 향한 강경 대응 의사를 재차 밝혔다.
송다은은 지난 2018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친분으로 ‘버닝썬’ 루머에 휘말린 데 이어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았다.
결국 그는 지난 4일 개인 계정에 “내가 몇 달 동안 조용히 피드 안 올린 이유가 있었다”며 “반대로 내가 피고소인이 됐다는 루머는 만들지 마라. 더 열심히 잡고 싶어진다. 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그럼에도 비난이 멈추지 않자 송다은은 지난 6일 재차 글을 올려 “너희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아봤으며 그게 사실이면 너희가 사생인 거 인증하는 꼴 아닌가”라며 “제발 더블 체크해라. 어떤 글을 쓸 때 마음의 거울 한 번 보고 악플 쓰는 네 모습도 더블 체크해라. 정말 안타까워서 그렇다”고 쐐기를 박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개인 계정에 “승리의 전 여친이 아니”라며 “최근 몇 년간 나에게 꼬리표로 따라다닌 클럽, 마약 또는 마약에 관한 어떤 특정할 만한 행동을 일절 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에 관한 버닝썬 풍문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리는바”라고 설명했다.
잠잠해지던 찰나 송다은은 지난해 5월 개인 계정에 지민과 함께 있음을 연상케 하는 여러 영상을 업로드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해변을 걷고 있었고 송다은은 남성을 꽃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그러나 대중은 영상 배경과 구도 등으로 해당 남성이 지민이라고 추측했다.
근거는 지난 2020년 4월 BTS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 구조와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지민의 집 인테리어, 소파 등으로 추측되는 공간도 담겼기에 열애설은 더욱 확산됐다.
이를 본 대중은 “왜 이렇게 티를 내는 거냐”, “2020년이면 벌써 5년째 열애 중?”, “연애할 수 있지 근데 동거는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송다은은 “제발 나 말고 다른 분께 여쭤봐 달라”며 “정신 말짱하다.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아달라”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송다은, 채널 ‘BANGTANTV’, 지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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