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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온 가수 JK김동욱이 윤 전 대통령의 파면에 분노를 쏟아냈다.
JK김동욱은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형 어떡하죠?’ ‘이제 어쩌냐, 동욱아’ 아니 뭘 묻나. 바뀔 때까지 또 싸우는 거지”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나? XX 음악 하는 사람이 탄압 정도는 받고 블랙리스트 정도는 올라가줘야 제대로 진정성 있는 음악이 나오지 않겠나?”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그는 또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대통령 탄핵횟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된 걸로 안다. 이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웃고 떠드는 애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면서 “다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점은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가장 unstable(불안정한)한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Shame(부끄러운)”이라고 주장했다.
JK김동욱은 윤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12.3 비상계엄 선언 이후 “민주당에는 민주주의가 없고 사법부에는 정의가 없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 “(윤 전 대통령) 지지율 45.2%, 다음 주에 50% 찍는다, 그리고 너희들 찢는다” 등의 정치적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한국 투표권이 없는 캐나다 국적자로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을 이유로 고발을 당하기도 했던 그는 “생애 첫 고발당했다. 대한민국 집회에 수많은 중국인이 출몰했던 거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시나. 그분들 다들 안녕하신지 모르겠다.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였는지 궁금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JK김동욱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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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깨어있는분들 때문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깨어있는분들 때문에
니네 나라 가서 해. 검은 머리 양키야.
꼴갑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