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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은가은이 ‘신랑수업’ 예고편 공개 이후 파혼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은가은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신랑수업’ 예고편만 보시고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데 아주 행복하게 사랑 받으면서 결혼 준비 하고 있다”면서 글을 남겼다.
이어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다. 내 평생 한 번 행복하게 축복 받고 해야 할 결혼이니 과한 상상은 자제 부탁드린다. 나도 상처가 나면 쉽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 힘든데 연예인이 아닌 우리 가족들은 상처를 많이 받는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은가은은 오는 4월, 5살 연하의 트로트가수 박현호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을 앞두고 이들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동반 출연 중으로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선 은가은이 “사실 결혼 안 하고 싶다. 나를 위해 하는 결혼식인데 이렇게까지 남의 눈치를 봐야 하나 싶다. 너무 힘들다”며 메리지 블루를 호소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은가은은 “행복하게 결혼 준비 중”이라는 해명과 함께 환한 미소가 담긴 브라이덜 샤워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으로 오해를 일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은가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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