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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 남편을 향한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1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재회에 MC 신동엽은 “하이킥 이후 두사람 투샷을 처음 본다”라고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최다니엘은 황정음의 전 남편과 만남을 회상하며 “되게 선해 보였다. 인사도 하고 같이 밥도 먹었었는데, 어떤 부분이 안 맞았는지는 사실 나는 잘 모른다. 근데 그때 되게 바쁜 느낌이었다. 사업 때문에 바빴나?”라고 물었다.
황정음은 “정말 바빴다. 그게 사업 때문인 줄 알았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황정음의 솔직한 답변에 최다니엘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속 사정은 둘만 아는 거니까”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황정음은 최다니엘을 “자주 보지는 않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 연락해서 의논할 수 있고 힐링 받을 수 있는 친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본 일들이라 엄청 힘들었다. 너한테 전화가 와서 고마웠다. 너 같은 친구들이 많이 없다. 사회성이 좋고 누구 만나는 것보다 남자 친구 한 명만 있으면 되는 스타일이라 네가 전화해 줬을 때 너무 고마웠다”라며 최다니엘에게 고마움을 표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혀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고, ‘자이언트’, ‘골든 타임’, ‘비밀’, ‘돈의 화신’,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황정음은 2016년 기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으나 지난해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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