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윤정수(53)가 결혼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N·MBC 드라마넷 ‘살아보고서’에서는 두 번째 의뢰인으로 나선 윤정수가 ‘맞춤형 가이드’를 요청하며 해외생활에 대한 꿈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어릴 적부터 해외에서 사는 게 꿈이었지만, 여러 번 사기를 당해서 돈이 없다”라며 솔직한 사정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한국과 가까운 나라 중 탁 트인 전망과 저렴한 물가를 가진 곳”을 조건으로 제시하며, 두 나라 중 하나를 선택하려 한다. 이에 이지혜와 제이쓴은 라오스와 키르기스스탄을 추천하며, 윤정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앞서 첫 회에서 김응수의 취향 저격에 아쉽게 실패했던 이지혜는 ‘아시아의 프랑스’로 불리는 라오스를 내세워 설욕전에 나선다. 이지혜는 한국에서 소방공무원으로 30년 간 근무하다 명예 퇴직한 후 라오스에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장만준, 나리, 장세현 가족을 ‘살아본 가이드’로 소환하고, 이들 가족은 윤정수를 위해 하루 ‘1인당 1만원’으로 먹거리부터 관광까지 풀코스로 즐기는 라오스 일상을 소개한다.
시장에서 과일을 한가득 구매한 가족은 이후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사원 ‘왓시므앙’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린다. 이때 이지혜는 윤정수에게 “어떤 소원을 빌고 싶냐”라고 묻는데, 그는 “결혼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결혼을 향한 열망을 내비친다. 하지만 이지혜는 “죄송한데 이 사원은 연애 소원만 빼고 들어준다고 하던데”라고 정정해 윤정수를 울컥하게 만든다. 급기야 윤정수는 “신이 소원을 가리느냐?”라고 따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환상의 케미 속, ‘살아본 가이드’ 장만준은 “라오스는 모계사회로 여성들의 입김이 강하다”라며 ‘처가살이’가 흔하다고 현지 문화를 설명한다. 이에 MC들은 윤정수를 향해 “국제결혼은 괜찮냐?”, “처가살이가 가능하냐?”라고 묻는다. 윤정수는 “모든 것을 열어두고 있다”라며 여유롭게 웃고, “라오스 남성들은 한량 기질이 있다”라는 말에도 “세계 초일류 마인드 국가”라고 격공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한편, 윤정수는 방송인 김숙과 가상결혼을 한 적이 있다. 당시 두 사람은 ‘2030년 2월 8일까지 둘 다 솔로면 결혼’이라는 각서를 써 시선을 모았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MBN, MBC드라마넷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