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 손해를 고백했다. 지난 26일,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김태현과 신혼 초 자주 갔던 단골집을 방문한 미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1인 8만원짜리 코스요리를 시킨 두 사람은 회를 앞에 두고 낮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김태현은 “아까 결혼식 갔는데, 신랑이 되게 행복해 보이더라. 웃음꽃이 떠나질 않더라. 그걸 보면서 나도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오빠도 결홀식 때 많이 웃었다. 결혼식 이후에 안 웃어서 그렇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던 중 김태현은 미자에 주식 상황을 물었다. 미자의 얼굴은 갑자기 굳었고, 김태현은 “(아내가) 천 원짜리 한 장을 덜덜 떠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미자는 “저는 일 끝나고 집까지 걸어왔다. 버스비가 아까워가지고, 내가 한 40분 50분 걸으면 그거 아낄 수 있는데. 그렇게 아껴서 집에 오면 너무 행복한 거다”라고 남다른 절약 정신을 자랑했다.
그 말을 듣던 김태현은 “근데 그런 애가 주식을 이상한 얘기를 들어가지고 상투 밑동을 잡은 것도 아니고 꼭대기를 잡았다”라고 웃었다. 이에 미자는 “아예 꼭대기는 아니다. 제가 9만 6천 원에 들어가 있는데, 그 위가 있다. 속이 상해서 안 들어간다”라며 평가손익 -56%를 인증했다. 다른 주식들을 다 합친 금액은 2,100만 원가량이었다. 특히 한 종목은 -93%였고, 미자의 실소를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미자, 채널 ‘미자의 주막’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