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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가수 유승준이 또 한 번 자신의 일상을 전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유승준은 지난 24일 개인 계정에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보고 있나. 다르다고 했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해시태그를 달았다.
영상 속 유승준은 헬스장에서 꾸준히 몸을 단련하고 있었다. 그는 “별다를 것 없다. 매일 반복되는 루틴일 뿐이다. 특별한 건 없고 또 하루가 흘러간다”는 내용의 영문 글귀도 함께 덧붙였다. 이어 한국어로 “즐거운 월요일, 이번 주도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유승준은 종종 운동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30년 동안 단 하루도 운동을 쉰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자기 관리만으로 다져온 근육질 몸매는 마치 전문 트레이너를 연상케 한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공익근무요원 소집을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제한했고 현재까지도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2023년 11월 재외동포 비자 발급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법무부의 입국 금지 방침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실제 입국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현재 유승준은 미국에서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자녀들과의 일상 및 개인적인 소식들을 전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국 입국이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여전히 한국과의 연결을 시도하려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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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스티브 유 팬이신가
미국인 스티브 유를 아직도 유승준으로 만 부르는 인간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