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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자태를 보였다.
오늘(24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서 김혜수는 다양한 색의 배경 뒤에서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다. 특히 김혜수의 우아하고 발랄한 모습이 돋보였다. 그는 50대이지만 30대 같은 동안 얼굴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시간을 거스르는 김혜수의 미모와 함께, 시간을 소재로 한 그녀의 드라마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수는 2026년, 드라마 ‘시그널’ 시즌 2(이하 ‘시그널 2’)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지난 2016년에 방송된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 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기를 통해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독특한 소재,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의 간절함이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강렬한 서사,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등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기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시그널’ 최종화는 평균 시청률 13.4%, 최고 시청률 1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한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두 번째 시그널’에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배우이자 시즌1을 이끈 주역인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의 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의 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의 이제훈이 다시 뭉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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