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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수현 측 관계자가 새로운 폭로를 했다.
오늘(21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성인일 때 찍은 설거지 사진이 공개되기 전까지 김새론의 가족과 오해를 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골드메달리스트가 김새론 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려는 방안도 논의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설거지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위로금을 선의로 건넸지만 상대방이 거절하면 오히려 ‘돈으로 매수하려 했다’라는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하려는 의도였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김수현은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고인과 유족들의 고통에 비할 수는 없을 것이다. 김수현이 향후 어떤 입장을 취할지, 그리고 그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수현은 2015년부터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휘말렸으며, 당시 김새론은 미성년자였기에 ‘그루밍 범죄’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수현은 이에 대해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계속된 사진 공개와 여론의 악화로 결국 지난 14일,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했음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후 17일, 김새론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열어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고인에게 2차 내용 증명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해당 내용 증명에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 측과의 연락을 삼가라는 내용과 함께, 스킨십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협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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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원만히 합의가 되어 새론양 슬프지않고. 김현씨도 잘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래요
충분히 해당배우에게 따로 연락을해 해결 가능한 일이였음에도, 일을 크게 만들고 이상한곳에 의뢰하고 고인을 위한다한 행동은 명백히 잘못됐다. 고인의 유언이 있던것도 아니고, 자기 딸도 죽었으니, 너도 죽어라. 이건 아니지않냐.. 그리고 고인께서 미성년자때부터 해당배우를 만났다 하는데.. 솔직히말해서 부모가 몰랐을리 없다. 사실이면 부모가 알면서도 눈을 감았다는건데, 고인 모욕은 부모가 하고 있는듯합니다. 가족이란 이유로 어린딸 어릴때부터 고생시키고 사업망하고 고생은 다시켜놓고 뭐가 떳떳하다고 이제와서 부모역할하려하는지 이해안갑니다.
은
양측 다 이해할수 있겠네요. 위로금 전달할려는 김수현 배우님과 그 돈 받으면 돈때문에 이런다는 오명을 쌓을까봐 염려하는 유가족 측이나 요즘 세기에 최대의 이슈라고 할정도로 연예인 문제가 이렇게 대두될까 싶기도 하지만 고인의 명예도 좋고 현재 남은 사람의 명예도 무시못하는거라 누구의 편이 되어 줄순 없겠지만 어른들이라면 같은 방식의 대응보다는 좀더 유하게 풀어나갈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양측은 너무 한쪽만 바라보고 일처리를 하는건 아닌지 뒤돌아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