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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세차JANG’의 MC 장민호와 장성규 그리고 알바생 백호는 채널 ‘빵송국’의 곽범, 이호창 그리고 추성훈과 한해를 만나 거침없는 토크의 향연을 펼쳤다.
이날 딸 추사랑을 향한 추성훈의 특별한 애정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장민호, 장성규, 백호와 인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상황. 올해 50살인 추성훈은 “(인생을) 70살까지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남은 20년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때 추성훈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는 가운데, 추사랑의 품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또 곽범은 아이돌 그룹 매드몬스터의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과거 곽범과 이호창은 얼굴을 과도하게 축소하거나 보정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아이돌 그룹 매드몬스터로 대중 앞에 섰다. 이들은 음원 발매 및 음악 방송까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데뷔 당시 매드몬스터는 코로나19로 관객들을 직접 마주하지 않았지만, 2023년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로 격리 의무가 해제되면서 관객들과 대면하게 됐다. 하지만 보정이 되지 않은 매드몬스터를 현장에서 본 관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곽범은 “아저씨 둘이서 예쁜 척하는 모습을 본 관객이 몇 번 토 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세차JANG’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세차장 사장으로 변신해 ‘셀럽’들의 차를 직접 손 세차하며 자동차에 얽힌 추억부터 최신 근황까지 전하는 새로운 장르의 토크쇼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KBS2 ‘세차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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