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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윤지가 연극에 집중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육아를 맡겼다고 밝혔다.
27일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로또보다 더 안 맞는 대환장 팀워크! (feat.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피디씨는 연극 ‘비기닝’에 출연하는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날 피디씨는 유선과 김윤지에게 “애는 누가 보고 있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유선이 “누군가가?”라고 답하자, 김윤지도 “저도 누군가 (돌봐주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은 “저는 아이가 좀 커서 학교도 가고, 학원도 가고 한다. 그런데 윤지는 아직 어린 아이여서 좀 그럴 거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윤지가 진짜 멋있는 게 남편에게 선언을 했다고 한다. ‘내가 이 공연을 하는 동안 아이를 신경 쓰지 않게 해달라’ (라고 요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종혁이 “아이를 맡기려고 연급하는 거냐”라고 농담을 하자, 당황한 김윤지는 “연극이 처음이다 보니까 남편과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께 ‘3월 중순 공연이 끝날 때까지만 이해해 주시고 봐달라’고 부탁드렸다. 여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유선은 “멋있다. 집에 선언을 하고 지금 여기에 올인하고 있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결혼 후에는 SBS ‘동상이몽’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 후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그는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피디씨 by P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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