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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압박감에 눈물을 보였다. 5일 ‘필미커플’ 채널에는 ‘평생 수지가 마음 속에 품은 이야기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수지 씨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영상 제작자와의 미팅 자리를 마련한 류필립,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필립은 “평소에 누나한테 뭘 하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더라”라며 “하고 싶었던 게 있으면 이 자리를 빌려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수지 씨는 동생 부부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한 듯 “요즘 제가 눈물이 많아졌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수지 씨는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버킷리스트 중 50% 정도 이룬 게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필립이가 나에게 그랬다. ‘사람들이 나한테 누나가 다이어트 성공 못하면 어쩌려고 그래?’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저도 죽을 힘을 다해서 보여주고 싶었다. 필립이한테 그렇게 말했던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거듭 눈물을 흘렸다.



류필립은 “너무 마음이 아픈게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누나는 없는 것 같다”라면서도 “나는 자연이 아름다운 스웨덴에 혼자 여행 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아내 미나는 “혼자? 절대 못 보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 시작 4개월 만에 150kg에서 99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최근 탈장 수술을 받은 수지 씨는 “50kg 감량 후 탈장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하고 탈장 수술이 끝나고 나서 나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건강해지는 나. 혈압 수치가 내려오고 내 팔에 혈관이 보이고 그동안 내 살로 인해 나 자신을 힘들고 괴롭게 했던 나 자신이 미안해진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수지 씨의 동생이자 가수인 류필립은 2018년 가수 미나와 17살의 나이 차를 딛고 결혼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필미커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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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수지씨,,응원합니다.얼굴 윤곽이 점점 살아나는게 보여요,,눈은 땡그랗고,ㅎ 모태미녀~~~^^♡♡♡
응원할게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