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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차지했던 연예계 이슈를 알아보자.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엑소 전 멤버 크리스, 中서 중대 범죄자로 분류”
2024년 1월 24일,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그룹 엑소 전 멤버이자 중국계 캐나다인 크리스(우이판)가 중국에서 중대 범죄자로 분류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1월 23일(현지 시간) 중국 차이나 프레스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고등인민법원은 ‘중대 범죄 사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심각한 폭력 범죄 650건 중 중대 범죄 사례 3건을 사례로 들었으며, 사례를 들었으며, 여기에 크리스의 성범죄가 포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리스는 지난 2018년 7월 여성 2명과 음주 후 집단 성관계를 맺었으며,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여성 3명을 성폭행했다.
이에 2022년 11월 중국 당국은 음란죄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크리스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이후 크리스가 즉각 항소했으나 2023년 11월 24일 인민법원은 크리스의 항소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했다.
재판부의 판결에 따라 크리스는 징역 13년을 복역한 뒤 캐나다로 추방된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성범죄자에 화학적 거세를 실시하고 있어 크리스도 같은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12년 한국에서 그룹 엑소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내고 팀을 탈퇴, 중화권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엑소가 건재하냐”라는 질문을 받자 “그럼요!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올해 안에는 어렵겠지만 최대한 가까운 시기에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일부 멤버들이 소속사를 옮긴 점에 대해서도 “엑소 활동에 관한 부분은 SM엔터테인먼트가 똑같이 담당하고 있다”라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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